과천 시영버스 운전기사 실명제

2009.12.24 19:55:41 11면

과천시가 시영버스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전기사 실명제를 도입했다.

시는 현재 주암동과 옥탑골, 벌말, 뒷골 등에 운행중인 시영버스 5대에 운전기사 사진과 이름을 넣은 스티커를 부착, 과속이나 난폭 운전 등을 예방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시영버스 실명제는 안전운행을 도모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없애기 위한 조치”라며 “다른 운수업체에도 선진사례로 정착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kj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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