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AK 수원·신세계, 빈폴·폴로 등 30% 할인
제휴카드 추첨 이벤트·인기가수 초청 콘서트도 실시
도내 百 내일부터 새해 첫 ‘정기세일’
도내 백화점들이 오는 8일부터 새해 첫 ‘겨울 정기 세일’에 들어간다.
겨울 세일은 평소 세일을 하지 않은 많은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데다 가을, 겨울 상품을 싸게 처분하는 ‘시즌 오프’ 행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제품을 고를 수 있다.
6일 도내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오는 8일부터 24일까지 ‘신년 첫 정기 세일’을 실시, 브랜드별로 인기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우선 시즌 오프 행사에 들어가는 빈폴과 폴로 브랜드가 겨울 상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최근 젊은 층에 각광을 얻고 있는 패스트 패션 브랜드 ZARA 역시 시즌 오프를 통해 행사상품을 평소보다 6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 12일까지 3층 행사장에서는 랄프로렌 최초 이월상품전이 열리며 비너스 란제리 초대전과 MCM 타이 특별초대전도 14일까지 2층과 6층 행사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신사의류 브랜드인 지방시의 정장·셔츠 고별전이 8일부터 실시되며 태림모피와 동우모피가 참가하는 유명모피 2대 브랜드전이 13일까지 8층 행사장에서 열린다.
AK플라자 수원점도 이 기간 동안 신년 정기세일을 통해 브랜드별 할인 혜택 뿐만아니라 다양한 기획전 및 이벤트를 선보인다.
빈폴, 폴로 등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와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인 타미힐피거, 헤지스, 라코스테가 25일까지 30% 시즌 오프 판매를 진행한다.
고급 란제리 브랜드인 비비안은 팬티, 브라, 잠옷 등을 정상가 대비 50~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금강, 에스콰이어, 엘칸토 등 유명 구두, 핸드백 브랜드도 10~20%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또 이번 세일 기간 동안 AK플라자 수원점은 AK멤버스·신한·애경삼성카드로 10만 원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돈짜리 황금호랑이(5명)와 5돈짜리 황금호랑이(15명), 1돈짜리 황금호랑이 열쇠고리(40명)를 증정하며 10일까지는 5만원 이상 구매고객 1천950명에게 호랑이 저금통을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신세계백화점 경기점도 8일부터 신년 정기 세일에 돌입, 헤지스, 타미힐피거, 라코스테, 빈폴, 폴로 등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들이 30% 시즌 오프 판매를 실시하며 브랜드별로 게스, 앤디앤뎁, 훌라, 베네통 등은 30%, 아디다스, 운현궁, 블루테일 등은 20%, 제이티메론, 나이키, MCM 등은 10%의 세일을 진행한다.
또 16일에는 인기 아이돌 그룹인 FT 아일랜드를 초청, 10층 문화홀에서 Young 스탠딩 슈퍼콘서트를 실시한다.
안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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