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기업적 세정환경 조성 전력

2010.01.25 21:17:29 9면

왕기현 중부지방국세청장 안산세무서 방문

 


왕기현 중부지방국세청장은 2009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및 2009년 귀속 면세사업자 사업장현황신고 기간을 맞아 25일 일선 신고현장인 안산세무서를 방문했다.

이번 안산세무서 방문은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와 면세사업자 사업장현황신고 업무 진행상황을 직접 살펴본 뒤 일선세무서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세정운영에 반영하고 종사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왕기현청장은 납세자를 위하는 ‘고객 섬김 세정’을 실천해 친기업적 세정환경 조성에 전력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설 민생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일반환급 신청자에 대해 환급금을 설 명절 이전에 지급해줄 뿐아니라 경영애로기업에 대한 조기환급금 역시 빠른시일 내에 지급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폭설피해사업자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에 대해서는 납기연장, 징수유예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주문하는 한편 전자신고 지도·상담교실을 방문해 납세자들에게 집이나 사무실에서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는 전자신고를 이용해 줄 것을 권장했다.

이와 함께 왕기현 청장은 연말정산과 관련된 민원인들의 질의에 적극적으로 상담하고, 올해 1분기 전체 법인사업자의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참여를 목표로 개별 홍보계획을 수립·집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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