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납품결제 현금비율 늘었다 전년比 27.6%↑68% 기록

2010.01.25 21:17:29 9면

중소기업의 남품대금 거래 환경기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중조기업청이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3천302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9년 수·위탁거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물건을 납품하고 현금(수표포함)을 받은 비율이 67.6%로 전년(40.0%)에 비해 27.6%p 증가했다.

현금성 결제비율도 88.6%로 전년(83.1%)에 비해 5.5%p 증가했으며 어음 결제는 16.9%에서 11.4%로 낮아졌다.

이는 정부의 정책자금 조기집행 등 유동성 공급확대로 예년에 비해 현금흐름이 원활했기 때문이라고 중기청은 분석했다.

또 납품대금 결제 관련 의무사항을 위반한 업체는 140개사로 전년(212개사)에 비해 72개 업체가 줄었다.

납품대금 결제기간으로 법정지급기일 60일을 준수하는 업체의 비율은 90.9%로 2008년 93.2%보다 소폭 감소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