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내고장기업대출’ 中企지원 강화 한시 판매

2010.01.31 19:48:26 10면

IBK기업은행은 지방 소재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총 1조원 한도로 ‘내고장기업대출’을 한시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특별펀드 1조원을 조성해, 비수도권 지역 중소기업대출에 6,000억원(수도권 4000억원)을 우선 배정해 지방 지역 중소기업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대상은 신용등급 BB+ 이상 기업이나 본사나 공장을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하는 기업이며 최대 0.5%p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대출기간은 운전자금 최장 5년, 시설자금 최장 15년이다.

기업은행은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금리감면권을 일부 초과하더라도 승인을 생략하고 영업점장이 전결토록 했다.

또 공장이나 본사를 지방으로 이전하는 중소기업에 대해선 담보인정비율을 5% 상향, 공장을 담보로 한 대출한도를 우대해 주기로 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