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신입·경력사원 구인 활발

2010.02.02 20:49:38 11면

이랜드 법무부문·애경 구매부문 등 이달 7일까지 홈피접수

2월에도 대기업 채용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에 따르면 LG전자, 이랜드그룹, 대성 등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우선 LG전자는 마케팅전략, 구매 등 5개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대졸 이상으로 분야별 세부자격조건을 갖춰야 하며 국가유공자와 분야별 중국어 회화 가능자 등은 우대한다. 16일까지 홈페이지(www.lge.c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랜드그룹은 법무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학사 이상 및 졸업예정자로 법학 관련학과 전공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단, 비전공자 중 사법고시, 변리사 등 시험에서 1차 이상 합격자는 지원할 수 있다. 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www.elandscout.co.kr)에서 접수해야 한다.

대성은 영업, 경영지원 등 6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초대졸 및 대졸 이상으로 분야별로 관련전공자 등 세부자격조건을 갖춰야 하며 장애인, 보훈대상자 등은 우대한다. 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daesung.co.kr)에서 지원하면 된다.

애경은 구매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나 비즈니스회화 가능자로 경력은 3년 이하 경력자에 한하며 국가보훈대상자는 우대한다. 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aekyung.co.kr)에서 지원할 수 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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