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위기가정 지원 박차 무한돌봄센터 등 잇단 개설

2010.02.07 20:50:35 18면

“무한돌봄, 무한사랑으로 더 큰 행복을 만들겠습니다.”

과천시가 지난 5일 ‘무한돌봄센터’와 ‘무한돌봄 네트워크팀’을 잇달아 개설, 실업 등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원스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펼쳐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과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 설치된 ‘무한돌봄 네트워크팀’엔 사회복지 관련 기관 유경험자인 전문민간사례관리사 4명을 배치해 생계, 의료, 교육 등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동시 복지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시의 이 같은 시도는 기존 공급자 중심의 사회복지로는 원활한 복지서비스를 운영할 수 없다고 판단, 지역자본과 연결, 대상자의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기 위한 것이다.

이날 여인국 시장은 전문민간사례관리사들과 만남을 통해 “공공기관과 전문성을 가진 민간이 힘을 합쳐 현실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골고루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김진수 기자 kj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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