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공동주택 22개단지 5억 지원 주거환경 개선보조금

2010.02.11 18:16:03 19면

군포시는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시설개선 보조금 5억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

지원 대상은 입주한지 5년 이상 된 2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으로 22개단지이다.

시는 단지내 도로·친환경적인 디자인도입, 옹벽 보수, 하수도 준설, 경로당·어린이놀이터 보수 등의 사업에 최고 4천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각 아파트별로 사업신청을 받아 지난달 공동주택보조금 지원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22개단지를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시는 아파트별 사업일시에 맞춰 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이며 지난해에는 24개단지에 4억8천600만원을 지원했다.

박만수 시 주택팀장은 “아파트가 노후되면서 구조상 안전과 미관을 위해 시설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반응이 좋은 만큼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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