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육성자금 200억 지원 中企 경영안정 ‘뒷바라지’

2010.04.14 22:20:21 18면

군포시는 중소기업 활성화와 경영안정을 위해 지역 중소기업에 육성자금 2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지원대상은 군포시에 공장등록을 필하고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융자한도는 업체당 3억원 이내다. 융자조건은 1~3년간 일시 및 수시 또는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이다.

다만 보증사고에 연관됐거나 신용관리정보대상 또는 휴폐업중인 회사, 금융기관에 대출금을 연체중이거나 연체가 잦은 회사는 지원받을 수 없다.

업체가 융자신청을 하면 기업의 건실도, 성장가능성, 지역경제기여도 등을 종합평가해 융자업체를 선정하게 된다.

최근 3년 이내 포상실적 있거나 수입대체 국산화기업, 여성이 소유하거나 경영하는 기업 등은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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