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천만원 ‘꿈의 아르바이트’ 호주 ‘펭귄 먹이주기 알바’

2010.04.15 20:47:39 9면

7월 근무…급여만 3백만원

한달간 1천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꿈의 아르바이트’가 등장해 화제다.

바로 호주의 관광명소이자 환경보호구역인 필립아일랜드에서 천혜의 자연환경을 만끽하며 일을 할 수 있는 ‘펭귄 먹이주기 아르바이트’.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은 호주 빅토리아 관광청과 함께 ‘필립아일랜드 펭귄 원정대’ 프로젝트를 주관, 펭귄 먹이주기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펭귄 먹이주기 알바’는 알바천국과 호주 빅토리아 관광청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필립아일랜드 펭귄 원정대’ 프로젝트로 세상에서 가장 작은 펭귄, 페이리 펭귄의 서식지인 호주 필립아일랜드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공짜로 즐기며 돈까지 벌 수 있는 이른바 ‘천국의 알바’라 할 수 있다.

‘펭귄 먹이주기 알바’가 등장한 것은 세계적으로도 처음으로 이 특별한 기회를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주기로 한 것.

아르바이트생은 전문 트레이너의 교육을 받은 뒤 실제 업무에 투입되며 자연환경을 보호 및 관광객 가이드, 서식지 관리 등 섬을 관리하는 보조업무 역할을 겸하게 된다. 오는 7월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아르바이트 기간 동안 아르바이트생들은 왕복 항공권, 한 달간 숙박 및 식사, 급여 2천850 호주달러(한화 약 300만) 등 1천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게 된다.지원은 다음달 23일까지 알바천국 홈페이지(www.alba.co.kr)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