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리에 ‘안성맞춤’ 지원 약속

2010.04.18 19:23:53 10면

㈜농심 안성공장, CCTV 등 기증 ‘자매결연’

 


㈜농심 안성공장과 안성 서운면 신흥리가 도농상생을 위해 손을 잡았다.

경기농협은 ㈜농심 안성공장과 안성 서운면 신흥리가 17일 신흥리 마을회관에서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지원을 약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운농협과 농협안성시지부의 후원속에 진행된 이날 자매결연식에는 홍노식 농협안성시지부장과 고현수 서운농협조합장, 안기천 서운면장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고덕수 신흥리 영농회장은 “㈜농심 안성공장은 농산물 절도 및 마을 범죄 예방을 위해 CCTV 카메라를 기증하는 등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던독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종진 ㈜농심 안성공장장은 “제2의 고향과도 같은 서운면 신흥리와 자매결연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교류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일손지원과 농산물 구매 등 도농교류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심 안성공장은 지난 2007년 사회공헌단을 구성한 뒤 전사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지난해 6월에는 ‘환경의 날’ 기념 표창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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