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차례 교회 침입 금품 절도 20대 영장

2010.06.07 21:55:34 7면

군포경찰서는 7일 수도권 일대의 교회 사무실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L(2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L씨는 지난 4월 20일 오후 6시쯤 군포시의 한 교회 1층 사무실 문을 열고 침입, 이 교회 전도사인 P(34)씨 소유 노트북과 현금 등 6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 2008년 1월 중순부터 지난달 29일까지 서울과 안양, 군포 일대의 교회를 대상으로 같은 수법으로 21차례에 걸쳐 582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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