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업체 5천억 지원 5대百 상생협력 천명

2010.06.17 21:39:08 9면

현금결제 확대·우수사원 해외연수등 시행키로

롯데 등 5대 백화점이 납품업체에 총 5천441억원의 자금을 지원키로 하는 등 상생협력을 약속했다.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AK플라자 등 5대 백화점은 1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 합동 선포식을 열고 납품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총 5천441억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현금결제와 확대와 협력사 우수사원 해외연수 등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정호열 공정거래위원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과 5대 백화점 및 납품업체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은 공동 판촉·할인 행사와 상품 반품과 관련해 사전에 충분한 합의를 통해 서면계약을 체결하도록 했다.

또 마진율의 공정한 결정절차를 도입하고, 상호협의 및 변경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았다.

백화점들은 아울러 협력사 선정과 운영에 공정한 절차를 도입해 공표하고, 협력사에 대한 부당한 배타적 전속거래를 하지 않기로 했다.

이와 함께 협력사에 대한 거래만족도 조사를 공동으로 실시하고, 불공정한 거래의 사전 예방 및 감시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