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중학생 상습 성폭행 목사 영장

2010.07.15 20:54:36 7면

군포경찰서는 15일 자신의 교회에 다니는 남녀 중학생을 상습적으로 성폭행 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목사 K(6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K 씨는 지난해 10월 중순 오후 4시쯤 군포시 모 교회 자신의 사무실에서 A군(14)의 옷을 벗겨 성추행하고, 2007년 하순께 4차례에 걸쳐 B양(15)에게 몹쓸 짓을 하는 등 2006년 하반기부터 최근까지 4년 동안 이 교회에 다니는 남녀 중학생 3명을 수차례 성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원스톱지원센터에서 피해 학생들의 진술서를 넘겨받아 K씨의 혐의 사실을 확인하고 피해 학생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