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돼고 싶어? 그럼 노력해

2010.07.20 18:59:52 20면

기업 55% “노력파 인턴, 정규직전환 1순위”

맡은 바 일을 묵묵히 해내는 노력파 인턴이 정규직 전환 고려 대상 1순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최근 인턴사원을 채용한 기업 인사담당자 356명을 대상으로 ‘인턴사원 만족도’에 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88.2%가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싶은 인턴이 있었다고 답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사담당자들이 정규직으로 뽑고 싶어하는 인턴 유형으로는 묵묵히 열심히 배우고 따라 하려는 노력파 인턴이 55.1%로 1위를 차지했으며 주어진 일은 밤을 새서라도 마치는 성실한 인턴(36.9%), 하나를 가르쳐 주면 열을 아는 똑똑한 인턴(36.0%)이 뒤를 이었다.

이외에 개인보다 팀워크에 앞장서는 인간관계 좋은 인턴(30.6%), 잘 웃고 애교 있는 분위기 메이커 인턴(10.5%), 자신 없는 일에도 일단 덤비는 의욕적인 인턴(9.6%), 출중한 외국어 실력 및 실무 지식 갖춘 인턴(1.6%) 등이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싶은 대상이었다.

반면, 인사담당자들의 눈 밖에 난 꼴불견 인턴은 지각 결근 잦았던 인턴(43.8%), 업무 중 딴 짓 하는 인턴(40.2%), 핑계가 많은 인턴(38.8%), 입만 열면 불평불만 하는 인턴(35.7%), 선배들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단독으로 일 처리하는 인턴(11.0%) 등이 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