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거장의 ‘입맞춤’ 과천시민회관서 19일

2010.08.09 19:35:31 24면

국제무대의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테너 이동현과 바리톤 김승철이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듀오 콘서트를 갖는다.

이날 공연의 1부는 베르디 오페라 하이라이트를 중심으로 꾸며진다. 2부는 일반인들에게 귀에 익숙한 이태리 깐쪼네 (이태리 민요)와 한국 가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테너 이동현은 한양대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후 미국 뉴욕 Brooklyn College에서 대학원을 졸업, ‘Medison Opera’ 극장에서 ‘투란도트’ ‘토스카’의 성공적 공연에 이어 ‘Seattle Opera’ 극장에서 동양인 두 번째로 ‘마농레스코’를 공연해 오페라 가수로서의 국제적 입지를 굳혔다.

바리톤 김승철은 제주대 음악교육학, 이태리 코쎈짜 국립음악원과 이태리 뻬스까라 아카데미, 로마 아람 아카데미를 졸업 후 국제무대 콩쿠르를 다수 입상한 바 있다. 세계 오페라계의 거장 바리톤 쥬셉베 따데이로부터 사사 받은 뒤 한층 성숙한 무대를 선보인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진수 기자 kjs@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