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 전통시장 상품권 판매

2010.09.05 19:56:30 11면

IBK기업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유통 가능한 ‘온누리상품권’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온누리상품권은 재래시장 및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2009년 7월 전국 9개 지방자치단체에서 판매하던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국에서 통용이 가능하도록 통합한 상품권이다.

온누리상품권은 5천원권과 1만원권 2종으로 개인 및 기업고객 누구나 구입할 수 있다.

개인은 판매금액의 3%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월간 한도는 300만원이다. 단, 기업고객에 대한 별도의 할인혜택이나 한도제한은 없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낮은 판매수수료에도 불구하고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익적 사업이라는 점에서 온누리 상품권 판매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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