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고객 어려울때 함께” 전자제품 무상수리

2010.09.08 20:17:54 11면

수재민에 특별서비스팀 파견

 

삼성전자는 올 여름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본 지역에 수해복구 특별서비스팀을 파견, 수재민들을 대상으로 전자제품을 무상으로 수리하는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6일과 7일 태풍 곤파스로 큰 피해를 입은 서울 세곡동 일대에 특별서비스팀을 파견,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자제품에 대해 무상으로 수리하는 서비스를 실시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7월 대구 노곡동을 시작으로 8월에는 김포 고촌면, 전북 익산시 여산면, 군산시 영화동, 임실군 강진면, 인천시 작전동 등지에서 수해복구 특별서비스 활동을 펼쳤 왔다.

특히 수해지역에 포스트를 설치하고 이동서비스 차량을 지원해 현장에서 수리가 되지 않는 제품은 서비스센터로 이동시키고, 대형 제품에 대해서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리하는 ‘가가호호 방문서비스’로 총 450여 가구에 혜택을 줬다.

김사규 삼성전자서비스 상무는 “수해복구 특별서비스는 고객이 힘들고 어려울 때 항상 함께 하는 삼성전자의 나눔과 고객사랑 실천의 하나”라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