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경기본부 1주년 기념 수해지역 등 봉사활동

2010.10.03 20:04:40 10면

나눔으로 채운 한살 생일파티

 

LH경기본부는 1일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영구임대거주자 지원, 수해지역 복구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LH경기본부는 이날 조성필 본부장을 필두로 2인 1조를 편성, 분당한솔7단지와 수원우만3단지 등 본부소관 영구임대단지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 쌀을 전달하는 한편 청소와 어르신 말동무돼주기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수원우만3단지의 경우 지난 2005년부터 경기본부 임직원이 봉사동호회를 조직, 매달 생필품을 가지고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 청소 및 말벗봉사를 해온 곳이다.

또 경기본부 임직원은 이날 본사 직원 1천여명과 함께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지역 주민들의 휴식공간인 성남시 탄천 범람지역 및 주변 소로 등 야탑역에서부터 죽전역까지 약 11㎞ 구간 걸쳐 휴지줍기 등의 정화활동을 펼쳤다.

조성필 LH경기본부장은 “지금까지 LH가 걸어온 1년이라는 시간보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아있는 만큼 지금까지의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이를 거울삼아 더욱 발전직인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영구임대단지 어르신들을 비롯한 국민 모두에게 희망이 되는 LH가 되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H는 사회적 책임완수를 위해 ‘LH CSR+ 추진계획’을 수립, 단순 기부나 소규모 봉사활동을 넘어 국가적 재난 상황까지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아래 본사 및 지역본부 나눔봉사단을 5개조로 편성, 기부금 지원이 아닌 인력 자원봉사 지원을 중심으로 사랑의 집짓기, 사랑나눔행복채움 한마당 등의 봉사활동에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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