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했던 농가 벼수확도 돕는다

2010.10.12 21:08:48 11면

농협·법무부 임직원들, 화성 금당마을서 봉사

농협과 법무부는 12일 농촌지원 사회봉사활동이 진행되고 있는 화성시 마도면 금당마을에서 벼베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벼베기 봉사활동에는 이귀남 법무부장관과 최원병 농협회장, 김준호 경기농협본부장을 비롯해 사회봉사 대상자들과 농협 임직원이 참여, 지난 5월 11일 ‘사회봉사 대상자 농촌지원 발대식’에 맞춰 직접 모를 심었던 이재천(77) 씨 농가를 다시 방문해 낫을 이용한 전통방식으로 벼를 수확하며 농촌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다짐했다.

농협과 법무부는 지난 5월 ‘사회봉사대상자 농촌지원 발대식’ 이후 지금까지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 6만여명의 인력을 지원, 이를 통해 25억원 이상의 경제적 지원 효과를 거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농번기 일손돕기, 농가환경 개선, 태풍 피해 복구 등 다양하고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에게 도움주고 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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