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월복리적금’가입 50만명 돌파

2010.11.03 21:12:39 11면

신한은행은 ‘신한 월복리 적금’이 출시 8개월 만에 가입 고객 50만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월복리 적금이 만기 3년제인데다 1인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가입고객 50만명을 넘어선 것은 이례적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3월 3일 월복리 적금 출시 이후, 월복리 정기예금, 월복리 기업적금을 차례로 출시해 올해 월복리 상품의 유행을 이끌었다. 신한은행은 연말까지 가입하는 고객에게 최고 연 5.59%의 금리를 제공하는 월복리 적금 출시 200일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월복리 상품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데다 소액이더라도 높은 금리를 적용해 서민고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서민고객의 목돈마련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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