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의 미래 현장서 찾는다

2010.11.07 20:25:40 10면

장태종 중앙회장 장안점서 ‘1일 조합장’ 변신
조합원·직원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 경영 나서

 

장태종 신협중앙회장이 소통 강화를 통한 현장 밀착경영에 나섰다.

장태종 회장은 지난 5일 신협 인천경기지역본부를 방문, 조합의 기본 운영현황 등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관내 장안신협에서 ‘1일 조합 이사장’으로 변신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지역신협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챙겼다.

특히 조합원 사업장 방문 및 조합원 재테크 상담, 우수 조합원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소통에 나섰다.

신협의 조합원 서비스 및 영업점 경쟁력 강화를 위해 1일 조합 이사장제를 시행하고 있는 장 회장은 “조합원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와 지역민에 대한 봉사정신이 신협 발전의 원천”이라며 “현장에서 만난 조합원들의 신협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앞으로 조합원들의 목소리도 자주 듣고 신협에 대한 홍보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태종 회장은 “조합원들로부터 청취한 애로사항과 조합 직원들의 신협 발전에 대한 다양한 건의 사항은 향후 조합원 서비스 개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안병대 장안신협 이사장은 “1일 이사장제는 조합원의 금융 애로사항 청취, 조합 주변 환경에 대한 면밀한 분석에 기초한 영업점 강화 전략 제시 등 많은 시사점이 있었다”며 “조합원 서비스 및 조합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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