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 보금자리론 1월 금리 5.2% 현 수준 유지 적용

2010.12.27 20:49:49 10면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2011년 1월에도 보금자리론 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1월에 적용되는 u-보금자리론의 기본형 금리는 연 5.2%(10년 만기)∼5.45%(30년 만기)이며 고객이 이자율 할인옵션 등을 적용받으면 최저금리는 5.0%가 된다.

또 대출 받은 후 1년 이내에 변동금리에서 고정금리로 전환할 수 있는 u-보금자리론 설계형 상품의 최저금리는 3.8%(코픽스 연동형)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u-보금자리론 고정금리의 경우 2011년 1월에도 5% 초반대의 금리가 적용된다”며 “최근 주택담보대출의 금리가 오르고 있어 보금자리론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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