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새해 첫 ‘알뜰족 유혹’

2011.01.06 20:39:17 7면

도내 갤러리아 신세계 롯데 등 내일부터 세일 돌입
노세일 브랜드도 가격인하… 구매고객 선물 풍성

도내 백화점 업계가 신묘년 새해 첫 정기세일에 들어간다.

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겨울 정기세일은 전체 브랜드의 70% 정도가 참여하는 데다 일부 노세일 브랜드의 시즌 오프 행사도 병행, 올 시즌 겨울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갤러리아 수원점은 이번 세일을 맞아 사은행사를 강화했다.

우선 5만원 이상 구입시 추가 증점품을 받을 수 있는 DM쿠폰을 7~12일, 13~18일, 19~23일 등 3차로 발송하며 7~9일에는 신년 사주풀이를 테마로 신묘년 첫 우수고객초청 행사를 실시, 총 12개 브랜드에서 특별할인전을 실시한다.

또 올해 수입 브랜드의 패션 콘셉트를 알아볼수 있는 컨템포러리/TD(트레디셔널) 패션제안과 봄, 여름 패션 트렌드를 제시하는 S/S 신상품 패션제안전을 7일부터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이와 함께 17~20일에는 리빙페어 전을 통해 홈리빙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금액의 5%에 해당하는 사은품을 증정하며 18일에는 아웃도어 우수고객 80명을 강원도 평창으로 초청, 눈꽃여행을 펼친다.

신세계백화점 경기점도 새해 첫 해피세일에 들어간다. 이를 통해 빈폴·게스·써스데이 아일랜드 등의 브랜드는 30%, 온앤온·갤럭시·닥스 등의 브랜드는 20%, 나이키·아디다스 등의 브랜드는 1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 기간 신세계 시티, 삼성, 포인트 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키오스크 카드 즉석응모을 통해 뮤지컬 아이다, 김종욱 찾기 등 공연 관람권을 증정한다.

또 7~9일에는 역시 신세계 시티, 삼성, 포인트 카드로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세계적인 동물 캐릭터 일러스트레이터 앤 애드워드가 디자인한 토끼 캐릭터 앞치마를, 14일부터 16일까지 구매고객에게는 토끼 캐릭터 주방장갑을 선착순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안양점 역시 이 기간 프리미엄 세일을 진행, 7~9일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금액의 5%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하며 같은 기간 화장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가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7~16일에는 롯데카드로 제품 구매시 선착순 2천500명에게 5천원 상품권을 별도로 증정하며 주말마다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1일 300명에 한해 토끼 극세사러그와 다뎀 전자레인지 멀티쿠커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

모든 백화점 동일 겨울 정기 세일과 함께 브랜드별 시즌 오프 행사를 병행, 코치와 발리(이상 최대 40%)·폴로·빈폴·헤지스·타미힐피거(이상 최대 30%) 등 유명 브랜드를 저렴하게 선보인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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