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세정 현장소통부터 출발

2011.01.23 20:56:42 6면

조현관 중부국세청장 일선 세무서 방문

조현관 중부지방국세청장이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일선 세무서 순시에 나섰다.

중부지방국세청은 2010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및 2010년 귀속 면세사업자 사업장현황신고 기간을 맞아 조현관 청장이 21일 일선 세무서 신고현장인 동안양세무서를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일선 세무서 방문은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와 면세사업자 사업장현황신고 업무 진행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일선 세무서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세정운영에 반영하는 동시에 직원을 격려하기 위함이라고 중부청은 설명했다.

이날 조 청장은 형식적인 업무보고 등은 생략한 채 신고창구 및 각 사무실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한 뒤 직원들의 업무성과에 대해 그에 합당한 보상을 해줄 것을 약속했다.

특히 새내기 직원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고 세정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 경력 직원들과 서로 상부상조해 일 잘하는 중부청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조 중부청장은 앞선 19일에는 인천세무서를 방문, 일선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바 있다.

조현관 중부청장은 “납세자들이 집이나 사무실에서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는 전자신고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권장하는 한편 “내방 납세자들이 세금을 신고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친절한 안내와 편리한 환경 조성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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