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경기본부 군포서 환경 캠페인 “쾌적한 저수지 수변 조성 최선”

2011.02.10 20:44:05 7면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10일 군포시 둔대동 반월저수지에서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고향 물살리기운동’ 및 ‘용·배수로 등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나선 농어촌공사 경기본부 임직원은 반월저수지 주변에 있는 각종 오물과 쓰레기 약 2.5t을 수거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저수지 수질오염 방지를 위한 환경보전 캠페인을 펼쳤다. 또 올해 차질 없는 영농지원을 위해 구성된 본부 영농지원단은 용·배수로 퇴적물 제거와 취수탑 안전점검 등을 실시했다.

농어촌공사는 지난 1999년부터 ‘내고향 물살리기운동’의 일환으로 매월 하루를 환경정화의 날로 지정, 지역주민 및 자매결연단체와 함께 농업기반시설 주변 쓰레기 수거 및 수질환경보전 캠페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농어촌공사 경기본부 관계자는 “올해는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클린경기 만들기’ 환경정화계획과 발맞춰 공사 관리 저수지의 수변환경을 보다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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