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경기본부, 든든한 농지연금 알리기 ‘비지땀’

2011.02.13 20:17:59 7면

@의왕요금소 전광판·대면 홍보 등 다각화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가 홍보 다각화로 농지연금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농지연금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고속도로 전광판과 인구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부터 신문과 방송 등 언론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해왔으나 농지연금 가입대상자가 주로 고령 농업인에 국한, 이용 대상자 확대를 위해 직접적인 대면 홍보가 필요하단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경기본부는 지난 10일부터 과천·봉담고속도로 의왕요금소 전광판을 이용, 농지연금사업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앞서 경기본부는 지난달 31일 관내 10개지사 임직원과 함께 설 귀성객 밀집 지역인 각 시·군 고속도로 나들목과 기차역, 버스터비널, 재래시장 등을 직접 찾아 농지연금사업을 중점 홍보한 바 있다.

배부 경기본부장은 “농지연금사업을 본부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공사의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고, 농지시장 안정 및 농지이용의 효율화와 농업인의 노후생활 안정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본부는 지난달 3일 공사 처음으로 농지연금 제1호 가입자를 탄생시키는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11일 현재까지 총 65건 11억5천만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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