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신용카드 분할 승인

2011.02.16 20:33:14 7면

국민은행에서 분사하게 될 KB카드가 신용카드업 진출에 필요한 금융당국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정례회의를 열고 국민은행의 신용카드 부문 분할 및 KB카드의 신용카드업 영위에 대한 인·허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은행은 지난달 27일 신용카드 부문의 사업역량을 강화와 비은행 부문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금융위에 신용카드 부문 분할 및 신용카드업 인·허가를 신청했다.

국민은행 카드사업 부문은 작년 9월말 기준으로 자산 11조8천억원, 신용카드 이용실적 54조4천억원에 5천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고, 연체율은 1.2% 수준이었다.

신설되는 KB카드의 자본금은 4천600억원이며, KB금융지주가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