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개발 ‘자동 물공급 화분’

2011.02.21 21:47:32 7면

농촌진흥청은 화분의 물 관리를 보다 쉽게해 관리가 편한 ‘부착형 심지화분’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화분은 투명한 용기의 부착형 화분 아래에 별도의 물통을 단 것으로 물통에 물만 채워주면 심지를 통해 적당량의 물이 자동으로 공급된다.

또 물의 양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어 편리하며 물을 요구하는 정도에 따라 식물을 다양하게 관리할 수 있다.

특히 한 종류의 식물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종류의 식물을 모아 심는 모둠형 식재가 가능, 다양한 실내장식을 연출할 수 있으며 화분 한쪽 면에 자석이 붙어있어 플라스틱, 스탠드, 창, 거울, 철 벽면 등에 쉽게 탈부착이 가능, 좁은 공간이나 공공장소에서도 살아있는 정원을 꾸밀 수 있다.

정순진 농진청 도시농업연구팀 박사는 “부착형 심지화분을 눈높이 벽면에 부착하면 직장인과 수험생 등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는 눈의 피로감을 낮춰주고, 실내식물을 머뭇거렸던 사람들에게는 손쉽게 실내를 장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실내 인테리어용으로 대형 할인마트나 백화점으로 유통망을 확대, 화훼 분화 상품을 활성화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