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금요장터 최대 50% 할인·사은 이벤트

2011.03.01 20:03:20 6면

국산 돼지고기·고려인삼 등 할인 제공

경기농협이 금요장터 개장 13주년을 맞아 다양한 고객 사은행사를 펼친다.

경기농협은 축산물 안정성 홍보 및 소비촉진, 농산물의 원활한 수급과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4일 금요장터 개장 13주년을 맞아 최대 50% 할인행사와 함께 다양한 고객사은 이벤트를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금요장터 개장 13주년을 기념, 약 40개 매장에서 100여개의 농수축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 G마크 인증 잎맞춤배와 -199 Rice 무료시식 및 20% 할인행사를 펼치며 홍삼농축액과 순수홍삼액, 홍삼진액플러스 등 천하제일경기고려인삼을 35~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돼지고기 무료시식 및 홍보행사를 통해 축산물 안전성을 홍보할 뿐만 아니라 삼겹살과 목살, 한우갈비 등을 시중가격에 비해 20%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다.

장터를 방문한 고객에서 시루떡 13말을 나눠주는 한편 총 500명에게 장바구니와 주방용품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농산물상품권을 선물한다.

이와 함께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고객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금요장터 개선자료로 활용하며 관내 소외가정(3가정)을 초청, 금요장터자치회에서 모금한 후원금을 전달한다.

한편, 경기농협 금요장터는 지난 1998년 처음 개장한 이후 한 차례의 휴장 없이 매주 금요일 경기농협 주차장에서 개최돼 왔으나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된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임시 휴장에 들어간 뒤 지난달 25일 2개월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금요장터에는 생산농업인과 농협, 주부대학 등 50여 단체가 참여, 지금까지 688차례에 걸쳐 장터가 개최돼 375억원 상당의 농축산물 거래가 이뤄졌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