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병원-적십자 봉사회원 일 구호 성금 전달

2011.03.22 20:16:03 18면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과 다보스병원 적십자 봉사회원 일동은 22일 일본지진 피해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으기 시작해 하루 동안 직원들이 참여해 기금을 조성한 것이다.

양성범 이사장은 “역사상 최악의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에게 우리 병원의 모금활동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돼 하루 빨리 복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다보스병원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7일 용인시 김학규시장에게 383만원 불우이웃돕기성금을 기탁한데 이어 매달 일정 비율을 적립해 사랑의 쌀 정기후원,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 1대1결연 후원사업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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