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참가자들은 ‘원천천 가꾸기 세이브 워터, 세이브 라이프(Save Water, Save Life)’ 행사를 통해 겨우내 퇴적된 부유물을 제거하는 하고, 원천천 수질측정을 통해 환경오염정도를 모니터링 하는 한편 수질개선을 위해 ‘EM(Effective Microorganism) 흙공’ 던지기를 실시했다.
‘EM 흙공’은 항산화 물질을 생성해 부패를 방지하는 친환경 미생물 복합체로 물속에서 서서히 풀리며 하천의 침전물 등을 분해해 수질정화, 악취제거, 토질개선의 효과를 낸다.
또 백년교에서 원천교에 이르는 원천천 산책로 주변과 머내공원을 말끔히 청소했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 참가한 염태영 수원시장과 삼성전자 이기학 상무 등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하고, 물과 관련된 20여점의 사진도 전시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995년부터 원천천 생태계 복원화를 위해 아주대, 수원시청, 수원환경운동센터 등과 함께 ‘원천천 생태계 복원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02년에는 지역주민, 민간단체들과 ‘원천천 유역 네트워크’를 결성하는 등 원천천의 수질 오염 예방과 생태계 복원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