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로 더위 날리고 양떼들과 교감

2011.08.22 21:30:08 18면

군포박달初 걸스카우트·아람단 캠프

청소년 문화체험 행사에 참여해 경주를 방문한 청소년들이 지시된 과제인 인간탑 쌓기를 해 보이고 있다.

군포시 박달초등학교는 컵스카우트와 아람단 여름 하계 캠프를 실시했다.

지난 17일부터 1박 2일 동안 실시된 이번 캠프는 4~6학년 학생 43명이 참여, 월정사와 양떼목장을 거쳐 휘닉스파크에서 친구들과 함께 레크레이션을 통해 우정을 다지고, 블루캐니언 워터파크에서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는 등 더위를 날리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월정사에서 우리나라의 문화재와 잃어버리고 돌아오지 못하는 문화재 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 문화의 자부심과 문화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양떼목장에서 대관령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직접 건초 먹이를 줌으로써 동물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다음날 워터파크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져 좋은 추억을 만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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