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망받는 기업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

2011.09.01 20:32:32 19면

유망기업 유치에 결정적인 역할해 수여

유망기업이 안양시에 둥지를 트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유공시민이 1일 시청 월례회의에서 최대호 시장으로부터 포상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포상금을 받은 유공시민은 김학봉 미원건축 대표, 박광일 IDG벤처코리아 상무, 이여춘 주간현대 대표 등 3명으로 500만원에서 1천만원을 수여했다.

유공시민은 사업 확장 또는 이전을 준비 중인 기업을 방문, 시의 친 기업정책과 입지여건을 소개하고, 임직원을 설득하는 등 기업유치에 적극적이었던 점이 인정됐다.

시는 올해 초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기업유치에 힘을 쏟은 시민에게 지급하는 포상금을 최고 1천만원에서 5천만원까지 인상하는 것을 골자로 관련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시으로 이전한 기업에 대해 중소기업육성자금 특별지원 액수를 10억원에서 30억원으로 상향조정 하고, 상하수도요금 3년간 50%감면과 세무조사 유예기간 연장 등 다양한 인센티브로 유망기업들을 러브콜 하고 있다.

박광일 상무가 유치한 ㈜코윈디에스티는 올 6월 인천 남동공단에서 관양동으로 이전했으며 이여춘 대표가 유치한 ㈜서현기술단은 현재 관양동에 사옥을 착공, 오는 12월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서 이전해 입주할 예정이다.

또 아엠아이테크㈜는 김학봉 대표가 유치에 힘을 기울인 기업으로 지난 4월 서울 역삼동에서 관양동으로 이전했다. 이 기업들은 모두 앞날이 촉망되는 업체들로 안양에서 시세확장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나아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호 시장은 “좋은 우수기업을 우리고장에 유치하는 것이야 말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일이 될 것”이라며 “유망기업들이 타 지역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친 기업정책과 편리한 교통여건을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