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일대 건설공구 상습절도범 50대 구속

2011.09.27 21:40:22 23면

안양만안경찰서는 27일 대포차량을 이용해 수도권 일대 공사장에서 건설 공구류만을 전문적으로 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임모(50)씨를 구속했다.

또 장물을 사들인 고물상 업주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7월5일 오전 3시30분쯤 안양시 안양동의 한 도로에 주차된 화물차에 실린 380만원 상당의 건설 공구를 훔치는 등 지난 2009년부터 최근까지 수도권 건설현장과 차량에서 21차례에 걸쳐 1억원 상당의 공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임씨가 처분한 건설공구 장물 300여점을 압수하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