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중앙정부와 도가 지원하는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하지 못한 저소득층을 위해 자체예산을 들여 10~11월 2개월 동안 ‘새희망 일자리 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추경예산에서 7억원을 확보, 아동보호 돌보미와 하천환경정비사업 등 13개 사업에 300여명의 일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새희망 일자리 사업의 호응도가 높을 경우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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