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맞벌이 가정 자녀 돕기 힘 보탠다

2012.01.18 20:23:03 11면

삼성전자는 18일 성남시 중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린이재단과 ‘희망 토요일 프로젝트’ 협약식을 갖고, 지역 저소득층 소외 아동들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교육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희망 토요일 프로젝트’는 주 5일제 수업의 전면 도입으로 토요일마다 혼자 보내야 하는 저소득층의 맞벌이 가정 자녀들을 위한 삼성전자의 공헌사업이다.

삼성전자 DS(디바이스 솔루션) 부문은 어린이재단과 함께 다음부터 매주 토요일 용인, 화성, 평택 등 도내 총 20개소의 아동센터에서 40여명의 강사가 함께하는 음악, 연극, 미술 등 문화체험 활동을 펼친다.

삼성전자는 이번 교육사업에 DS부문 임직원들이 모금한 약 2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임직원 자원봉사팀도 정기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2006년부터 기흥, 화성, 평택지역에 홈스쿨을 운영하며,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의 교육과 문화 복지 개선에 힘써 왔다.

최우수 삼성전자 DS부문 사회봉사단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교육사업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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