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손님맞이 채비로 분주

2012.02.14 19:36:51 9면

용인시 서부도서관이 시설 안전 점검과 청소년 대상 주말 프로그램 운영 등 손님 맞이에 나섰다.

용인시 서부도서관은 올해 주5일 수업제 전면시행에 따라 도서관의 시설 안전 점검과 청소년 대상 주말 프로그램 운영 등 손님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이번 안전점검과 주말 프로그램 운영은 주5일 수업제로 인해 늘어나는 이용자 수요에 적극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시설물 개보수는 물론 지역특성에 맞는 시책을 적극 발굴해 ‘사람중심 교육복지 중심 용인 만들기’에 일조하기 위해 실시된다.

우선 2월부터 3월까지 다중이용시설 이용자를 배려해 안전 서비스 차원에서 경미한 사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개보수와 점검을 추진한다.

특히 3월 개학을 맞아 어린이 이용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복도와 계단 미끄럼 방지 테이프 점검 ▲각종 개폐문 고무파킹 훼손 점검 ▲출입문 반자동 도어 정비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시설물 개보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수지도서관, 구성도서관 등 7년 이상 된 건축물의 해빙기 다중 이용시설 건축물 안전점검을 실시,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아울러 ▲매점환경 개선 ▲내부 도색 ▲건물 내·외벽 청소 ▲야외 데크 방음벽 설치 등을 연내에 실시, 내·외부 청소를 통한 깨끗한 도서관 이미지를 제고하고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주5일제 전면시행에 따라 도서관을 이용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이용자가 늘어날 것을 고려, 안전하고 편안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휴관일 등을 활용해 시설물 및 환경개선 정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5일 수업제로 도서관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학업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 할 수 있는 다양한 청소년 대상 주말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문의:☎031-324-8841)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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