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4.11총선] “독립군 후손 김민기를 국회로”

2012.04.03 21:29:04 3면

 

일제 종군위안부 피해자 이용수(84) 할머니는 3일 오후 기흥구 흥덕 이마트 앞에서 열린 김민기 민주통합당 용인을(기흥) 후보의 지원유세에서 “독립군 가문의 후보를 국회로 보내야 대한민국의 역사가 바로서고 국가가 올바른 길로 나갈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할머니는 “나라가 힘든 것은 거짓말만 하는 정치인들만 많아서 그렇다”며 “제가 아는 김 후보는 올곧고 약속을 지키는 독립군 가문다운 바른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지원유세에는 조선왕실의궤 반환의 일등공신인 혜문스님과 대한변협 일제피해자 인권운동가인 최봉태 변호사도 함께 참석해 김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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