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비지터마케팅으로 컨벤션 홍보 전력

2012.06.17 20:33:38 9면

고양시가 국제도시로서의 위상 정립과 민생경제회생을 위해 킨텍스를 통한 국내·외 비지터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시는 국내 최대 규모(10만8천483㎡)의 전시장인 킨텍스를 방문하는 많은 관람객들에게 고양시 관광, 여가, 문화, 쇼핑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외국어에 능통하고 글로벌 마인드와 국제적 감각이 뛰어난 전문 공무원을 활용, 홍보체계를 전면 강화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전시회 및 컨퍼런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양시 홍보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추진, 시의 전시컨벤션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성 고양시장은 “지난해 킨텍스 제2전시장의 개장으로 국내 최대·최고의 전시컨벤션시설을 갖추고 있는 명실상부한 국제적 전시컨벤션산업 도시로 성장했다”며 “특히 킨텍스를 거점으로 한 내년 초 완공되는 대명호텔 및 스포츠몰, 기존의 고양아람누리·어울림누리 등 문화 예술인프라, 스포츠, 다양한 문화예술축제 등과 연계한 비지터 이코노미(Visitor Economy) 창출로 일자리가 풍족한 자족도시 고양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5월 개최된 ‘2012 하나투어여행박람회’에 이어 13일부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ANEX 2012(제5회 아시아 부직포산업 전시회 및 컨퍼런스)’에 방문하는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고양시의 관광, 음식, 쇼핑, 문화행사 등을 알리는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고중오 기자 gjo@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