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근무 등 현장 경찰관 노고 몸소 체험

2012.06.24 19:56:38 11면

 



신기태 군포경찰서장이 지난 21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9시까지 112치안종합상황실과 산본지구대를 방문해 112신고 접수처리, 도보순찰 등 밤샘근무를 직접 체험했다.

또 신 서장은 재궁 및 산본 자율방범대를 방문해 방범대원들을 격려했으며 밤샘근무를 직원들과 함께 하면서 지구대 경찰관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도 했다.

아울러 평소 회의나 토론에서 들을 수 없었던 직원들에 진솔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신기태 서장은 밤을 세운 현장직원들과 아침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현장 경찰관들이 매일 밤 졸음을 참아가며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새삼 느꼈다”며 “이번 현장체험을 통해 듣게 된 여러 의견들을 참고해 지역에 맞는 최고의 치안서비스를 펼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군포경찰서는 지역치안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최일선 근무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모든 과장들이 수사, 형사, 교통, 지구대 등 일선 현장을 체험중이며 7월4일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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