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국제회의 ‘세계도 인정했다’

2012.07.11 18:36:10 21면

 

고양시가 해외 마이스(MICE) 전문잡지에 한국을 넘어 세계적 국제회의 개최지로 부각됐다.

11일 시에 따르면 호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BT퍼블리싱(BTP)사가 마이스산업 전문잡지인 마이스넷 아시아 6~7월호에 ‘고양시, 한국 최고의 국제회의 개최지 지향’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마이스넷 아시아는 이번 호에서 ‘2012 컨벤션의 해’ 선언으로 세계 5대 국제회의 개최지를 목표로 하고 있는 한국의 주요 컨벤션센터와 도시들을 6페이지에 걸쳐 소개하고 있다. 특히 고양시를 특집의 서두로 소개하면서 킨텍스 제1, 2 전시장의 모습을 전면 사진으로 사용하는 등 많은 지면을 할애해 고양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국제회의 도시임을 방증했다. 한국 특집 기사와는 별도로 ‘고양시, 한국 최고의 국제회의 개최지를 지향’의 단독 기사에서는 경기컨벤션뷰로의 설치와 고양시·경기도·킨텍스의 협업을 통한 대형행사 유치 성과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소개했다. 잡지는 고양시가 최성 시장의 주도 아래 킨텍스를 중심으로 마이스 산업과 인프라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양시의 국제도시를 향한 그간의 추진성과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한편 ‘마이스(MICE) 산업’은 Meeting(회의), Incentive tourism(포상관광), Convention(국제회의), Exhibition(전시회)를 유치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과 연관 산업을 포괄적으로 지칭하는 말로 국가 선정 17개 신성장동력산업 중 하나이다.

 

고중오 기자 gj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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