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만안구 종합감사 47건 개선 명령

2012.07.25 18:04:31 8면

안양시가 만안구 감사결과 부적절하게 처리된 47건을 적발, 해당 공무원에게 개선명령을 내렸다.

안양시는 25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만안구 감사결과를 공개했다.

시는 지난 5월30일부터 6월13일까지 실시된 종합감사에서 시정 주요시책 추진상황과 민원처리 실태 등에 중점을 두고 방치 또는 누수 현상이 있는지, 제도개선 사항은 무엇인지에 대해 밀도 있게 조사를 벌였다.

시는 감사 후 만안구에 총 47건의 개선명령을 비롯 부당 지급된 예산 1천800만원에 대해서는 회수 조치했으며, 잘못 부과 고지한 지방세 200만원은 감액 조치를 내렸다.

또한 쓰레기 종량제 물품판매업소 지정 및 관리방식, 여성합창단 운영, 취득세 가산제 적용 등에 있어 개선이 필요한 점을 발굴, 검토 및 중앙부처에 개선을 건의하기로 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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