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기업유치 전략 ‘성과’

2012.07.29 19:44:59 8면

 


안양시의 기업유치 전략이 빛을 보고 있다.

안양시의 기업유치 전략 및 기업 지원사업 등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자 국토해양부를 비롯 혁신도시 지자체 공무원 30여명이 지난 26일 안양시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이날 시청에서 안양시의 기업유치 및 기업지원시책 설명을 들은 후 K-센터, 금강펜테리움 IT센터, 평촌스마트스퀘어 등을 둘러보며 안양의 기업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혁신 신도시내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투자유치전략과 기업지원사업이 뛰어나 성과를 거두고 있는 안양시를 벤치마킹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동안 시는 기업유치를 핵심과제로 정하고 관양스마트타운에 이어 석수스마트타운을 조성해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대기업을 비롯 IT, BT산업 등을 유치했으며, 전국 최초로 복합단지인 도시 첨단산업지를 지정해 평촌스마트스퀘어에 대기업 및 중견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해 왔다.

이날 최대호 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안양 환경조성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하고, 국토부 관계공무원들을 환영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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