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서, ‘골목조폭’ 71명 검거 등 민생치안 만전

2012.08.13 19:27:59 7면

 

용인동부경찰서가 이강순 서장을 필두로 각 과장 및 직원 30여명이 매주 ‘골목 조폭’을 비롯 5대폭력 척결을 위한 기능별 실천 전략 발굴과 효율적인 대응 방안 등을 강구를 위해 T/F 회의를 여는 등 민생침해 폭력사범 척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용인동부서는 지난 2일 주취상태에서 상습적으로 용인재래시장 부근에 있는 일반 시민들에게 폭언과 시비를 걸며 폭력을 행사한 이모씨(27세)를 붙잡아 구속했다.

또 최근 모현면 소재 한 편의점에서 손님들에게 시비를 걸며 편의점 업무를 방해하고 신고한 경찰관을 폭행해 상해를 입힌 소모씨(56)를 구속하는 등 총 71명의 골목조폭을 붙잡아 이중 4명을 구속하는 성과를 냈다.

이밖에 협력단체와 긴밀한 공조아래 골목조폭 척결홍보 캠폐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용인동부서는 재래시장 및 상가 밀집지역을 찾아 상인 간담회를 열고 시민들의 동참과 함께 골목조폭 척결을 위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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