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2012.09.13 19:02:29 8면

김포시는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해 청소년 고용·출입금지업소에 대한 집중 지도 단속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현재 통진, 양촌, 대곶, 월곶 지역 71개소에 대해 지도·단속을 실시 중이며, 청소년 보호 캠페인과 선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단속은 ▲청소년의 출입·고용여부 확인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시 부착 ▲청소년유해업소의 청소년 주류·담배 판매 행위 ▲유흥주점 성매매방지 게시물 부착여부 확인 등을 중점으로 진행한다.
최연식 기자 cy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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