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어울림 모임’ 화재 피해자에 성금

2012.09.24 20:06:38 12면

 



군포시 관내 봉사단체 ‘어울림 모임’은 지난 22일 당동 다세대주택 화재 피해자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양금수 회장을 비롯한 어울림 모임 회원 28명은 갑작스런 화재로 가족을 잃고 병원에서 치료중인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신속하게 성금을 모아 이날 시에 전달했다.

이은자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시 역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1일 새벽 군포시 당동 모 다세대주택에서는 전기살충기의 과열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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