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범·스마트폰 밀반출자 검거 개가

2012.11.22 21:03:31 11면

안양동안경찰서 강력2팀

 

안양동안경찰서 강력팀이 적극적인 형사 활동으로 특수 성폭행범과 스마트폰을 외국으로 밀수출해 거액을 챙긴 장물업자를 검거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일구어내고 있어 시민들로 부터 아낌없는 찬사를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강력2팀 최대준 경위, 최원 경사, 김영권 경장, 김진우·김동석 순경이다.

동안서 강력2팀은 지난 14일 인천 남구 소재 H호텔에서 9월부터 최근까지 도난 분실된 휴대폰 800여대(시가 9억원 상당)를 상습으로 장물 취득해 EMS(우체국 국제 특송)를 통해 홍콩으로 밀 반출한 일당 5명을 검거해 이 중 주범 2명을 구속했다.

이에 앞서 지난 10월에는 심야 시간대 A주점에서 만난 피해자 최모(24·여)씨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B호텔에서 차례로 성폭행하고 휴대폰으로 피해자의 알몸을 촬영한 혐의로 최모(29)씨 등 2명을 검거해 구속하는 개가를 올리는 등 연일 강력범죄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최대준 강력2팀장은 “시민 안전이 최우선의 가치라고 생각해 더욱 적극적인 형사활동으로 강력범죄 소탕에 주력할 것”이라며 “국가와 국민이 믿고 의지 할 수 있는 강력 형사가 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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