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답사는 청소년들에게 6·25 전쟁이후 남북으로 분단된 이념대립이 현존하고 있음을 인식시키고, 한국전쟁이후 60여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남북대치 상황을 이해시켜 튼튼한 안보관을 확립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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