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대야동, 라면 20박스 기탁

2013.01.09 21:36:16 14면

군포 대야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대야동주민센터에 라면 40개들이 20박스를 기탁했다.

주민자치위원회 박상수 위원장은 “이번에 마련된 이웃돕기 라면은 지난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치를 담가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목적으로 지역 직능단체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 가운데 남은 물량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구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등조 동장은 “날씨가 춥고, 경제가 어려워도 서로 돕고 살려는 따뜻한 마음의 이웃들이 있어 세상이 훈훈하게 유지되는 것 같다”며 “모두가 함께 행복한 대야동, 가족이 행복한 군포 만들기를 위해 주민센터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민센터는 기탁 물품을 생활이 어려운 지역 내 한부모 및 저소득 가정 2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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